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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nuhwang
2025년, 재충전과 새로운 시작 본문
2025년은 저에게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. 정들었던 직장을 떠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,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직무를 시작하며 커리어의 제2막을 열었기 때문입니다. 뜨거웠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기록을 남깁니다.
🏎️ 가장 기뻤던 순간: 서킷 위에서 실현한 어린 시절의 꿈
어릴 적부터 차를 좋아해서 늘 레이싱을 꿈꿔왔지만, 직접 서킷을 달려볼 기회는 없었습니다. 그러다 올해 영종도 드라이빙 스쿨에서 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습니다.
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체험, 슬라럼, 급제동 등 돌발 상황 대처법부터 실제 서킷 질주까지! 심장이 쿵쾅거리는 설렘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. "언젠가 해보고 싶다"는 막연한 꿈을 현실로 만든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. 조만간 꼭 다시 한 번 서킷에 서고 싶네요.
🛠️ 가장 어려웠던 순간: 낯선 직무, 새로운 시작
올해는 직종을 변경하며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했습니다. 지금 제가 하는 일을 조금 멋있게 표현하자면 ‘테스트 프로그램 엔지니어’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다양한 센서를 활용해 양산품을 테스트하는 시험기 운용 프로그램을 만들고, 신호 문제 발생 시 트러블 슈팅을 담당합니다. 이전의 코딩 공부와 계장 설계 경험 덕분에 용어들은 익숙하지만, 정작 제 전공으로 볼 수 있는 모터 제어 경험이 없어 매일이 공부의 연속입니다. 정신없긴 해도 하나씩 익혀가는 과정이 성장의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.
✈️ 가장 뜻깊었던 일: '나'의 취향을 온전히 마주한 홀로 여행
올해 가장 큰 수확 중 하나는 혼자 하는 해외여행의 즐거움을 알게 된 것입니다. 이전 직장에서 갔던 베트남 워크숍 중 자유시간에 혼자 돌아다녔던 경험이 너무 좋았거든요.
그 자신감으로 퇴사 후 바로 일본 후쿠오카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. (전 직장 대표님께서 초보자에게 좋다고 추천해주신 덕분이었죠!) 사실 비행기 예약이나 출입국 심사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습니다. 가장 어려웠던 건 '마음먹기'와 '실행' 그 자체였다는 걸 깨달았습니다.
남의 눈치 보지 않고 내가 걷고 싶은 만큼 걷고, 쓰고 싶은 만큼 쓰고, 오직 내 취향으로만 채운 시간들. 2026년에는 이 기세를 이어 더 화끈하게 밀어붙여 보려 합니다.
👨👩👧👦 가장 감사한 사람: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
이전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끝까지 책임지려 고군분투하다가 정말 한계에 부딪혔던 적이 있습니다. 그때 아버지가 던져주신 한 마디, “힘들면 빠구(Back)해.”
그 든든한 한 마디 덕분에 미련 없이 퇴사를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. 힘들 때 언제나 내 편인 가족이 있다는 것을 깊이 느꼈죠. 막상 진짜 퇴사하니 아버지가 조금 당황하신 듯했지만(ㅎㅎ), 그 진심 어린 지지가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.
🎯 2025년 목표 점검
- 나만을 위한 여행 1회 (달성 🟢)
- 후쿠오카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타인과의 조화도 중요하지만, 가끔은 100% 내 선택으로만 채워진 삶이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.
- 기본 업무 능력 향상 (진행 중 🟡)
- 이직 후 매일 아침 할 일을 정리하는 '업무 스케줄링' 습관이 생겼습니다. 앞으로는 단순 정리를 넘어 '시간 계획'을 더 정교하게 하고, 직무 관련 공부도 멈추지 않을 계획입니다.
🚀 2026년을 향한 다짐
2025년에 금전적, 심리적 여유 문제로 미뤄두었던 ‘네트워킹 파티’를 올해는 꼭 열어보고 싶습니다. 날씨 좋은 봄이나 가을, 토요일쯤 15명 정도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게 목표입니다.
2026년에는 더 많이 실천하고, 더 화끈하게 도전하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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